[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 쌍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경아)이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와 손잡고 지역 아동들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양 기관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 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꿈꾸는 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가족 전체의 건강한 자아 형성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식에는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아동 지원을 위한 광범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활동도 이미 진행됐다. 쌍용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부터 이틀간 열린 「꿈꾸는 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부스팅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는 5개 참여 기관과 약 100여 명의 아동, 보호자, 실무자가 모여 서로의 신뢰를 쌓고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꾸는 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약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동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보는 장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우선 아동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도록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함양하는 성장 마인드셋 형성에 주력한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감정을 관리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학습하는 마음돌봄 실천 과정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인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아동의 건강한 자아 형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보호자가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참여해 아동과 함께 소통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단단한 가족 관계를 구축하는 데 최종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권경아 쌍용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히어로마인드 사업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복지관은 이번 협약과 캠프를 발판 삼아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지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 쌍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경아)이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와 손잡고 지역 아동들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양 기관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 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꿈꾸는 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가족 전체의 건강한 자아 형성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식에는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아동 지원을 위한 광범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활동도 이미 진행됐다. 쌍용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부터 이틀간 열린 「꿈꾸는 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부스팅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는 5개 참여 기관과 약 100여 명의 아동, 보호자, 실무자가 모여 서로의 신뢰를 쌓고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꾸는 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약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동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보는 장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우선 아동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도록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함양하는 성장 마인드셋 형성에 주력한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감정을 관리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학습하는 마음돌봄 실천 과정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인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아동의 건강한 자아 형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보호자가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참여해 아동과 함께 소통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단단한 가족 관계를 구축하는 데 최종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권경아 쌍용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히어로마인드 사업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복지관은 이번 협약과 캠프를 발판 삼아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지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출처: http://m.ctnews.kr/article.php?aid=1772715283442139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