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언론
[천안/CTN] 강현수 기자 =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지사장 정태인)는 지난 7월 2일(화), 천안시 쌍용동에 위치한 쌍용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이 추진하는 ‘건강지원 프로젝트’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실질적 복지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지사는 후원과 함께 ‘엔젤스데이’라는 이름으로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을 직접 찾아가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교감 활동도 병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태인 지사장은 “이번 기부와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지만 따뜻한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쌍용종합사회복지관 권경아 관장은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지역 복지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지역 내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출처 : CTN http://www.ctnews.kr/article.php?aid=1751448161418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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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CTN] 강현수 기자 =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지사장 정태인)는 지난 7월 2일(화), 천안시 쌍용동에 위치한 쌍용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이 추진하는 ‘건강지원 프로젝트’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실질적 복지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지사는 후원과 함께 ‘엔젤스데이’라는 이름으로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을 직접 찾아가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교감 활동도 병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태인 지사장은 “이번 기부와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지만 따뜻한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쌍용종합사회복지관 권경아 관장은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지역 복지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지역 내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출처 : CTN http://www.ctnews.kr/article.php?aid=1751448161418072021